# 증상
뭔가를 발바닥으로 밟고 나서, 발에 생채기가 났음.
일주일 지났는데도 걸을 때마다 따끔한 상황.
아마도 원인은 아래와 같음
1) 걸을때마다 발바닥을 사용하기 때문에
2) 이물질이 박혔기 때문에.
# 해결 방법
병원에 가서 장비로 찍어보면, 이물질 여부를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음.
# 피부과
: 박힌 것이 눈에 보이거나, 이제 막 박힌 것만 제거할 수 있지, 일주일 이상 되면 확인 불가능
: 외과로 가라고 함.
# 외과
: 혈관질환(하지정맥류)만 진료하는 외과가 있어서, 미리 전화해보고 가야함...
: 장비를 써서 이물질 확인하지 않음.
: 칼로 살을 째면서,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함.(피 뭉친데까지 살을 째느라 한 5분동안 살을 쨌음)
: 가시가 있다고 하셨고, 보여주진 않았음.
- 실제 가시가 있었고 제거되어서 괜찮은건지
- 가시는 없었지만, 가시가 제거되었다는 말을 들어서(플라시보) 괜찮은지는 모르겠음.
- 암튼 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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