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연구를 하면서, 여러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도대체 왜 저분들은 바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여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는 걸까?
홍익인간의 마음인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개념 정리가 잘 된다는 설명이 있었다.(물론 돈도 벌수 있지만)
과연 나한테도 적용이 될까? 글쎄.. 라고 생각하다가 시작해고 싶다는 마음이 1년 전부터 들기 시작했다.
삶이 바빠다는 핑계로 그동안 미루다가 "연구자 공학코드"라는 블로그에 영향 받아서 오늘 개설..
블로그 동기
1) 용어를 정리해두면, 연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글을 봤기 때문에
2) 연구자료들을 두 군데 백업을 해놨음에도 날려버리거나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린 거에 빡쳐서...
계속 잘 할지 모르겠지만, 암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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