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선택에 있어 가격도 중요하지만, 일단 사용처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 Intel CPU 사용처
1. 컴퓨터로 주식을 하는 경우(비트코인은 브라우저 기반이기 때문에, 컴퓨터 탓하지 마셈..)
: 대부분 프로그램이 인텔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추가 개발의 의지가 없음.
: 또한, 다중코어 지원을 하지 않음.
2. 게임을 하는 경우
: 6코어 이상의 다중코어 지원 게임이 많지 않음(오버워치 정도?)
3. 컴퓨터 이용해서 개발을 하는 경우
: 어떤 프로그램을 쓸지 모르기 때문에, 인텔 CPU 써야 스트레스가 없음.
# AMD 사용처
1. 영상 작업하는 경우
: 다중 코어 필요함.
2. 3D 작업하는 경우.
: 다중 코어 필요함.
# Intel CPU 장단점.
1. 장점
1) 작업 처리속도가 빠름.
2) 지연시간이 짧음.
2. 단점
1) 가격이 비쌈.
: 아키텍쳐 특징으로 불량 코어 발생시 통째 패기되므로 완성품에 대한 비용이 많이 듬.
2) 14나노 사골(14나노 공정으로 7세대를 사용했음.)
: 2022년 12세대 intel CPU 10나노 공정 예정
3) 많은 수의 코어 한계
: 아키텍쳐 한계.
# AMD 장단점.
1. 장점
1) 가격이 쌈.
: 아키텍쳐 특징으로 코어 불량 발생해도 다른 코어뭉치에서 가져오거나 하위 라인업으로 사용.
2) 미세공정(7nm)으로 다중 코어 확보 가능.
2. 단점
1) 바이오스 불안정
2) 무뽑기로 인한 CPU 핀 손상(2022년 기존 PGA에서 LGA로 소켓이 변경되면 무뽑기 탈출 가능)
3) 빠른 연산처리, 저지연 필요한 경우, 램 오버가 필수적임(2022년 DDR5 나오면 램 오버 필요 없을 수 있음)
(CCX를 연결하는 인피니티 패브릭이 주기억장치에 영향을 크게 받음)
# 추천
일단, 용도에 따라서 선택을 하는게 좋지만, 인텔 CPU가 아무래도 제일 안정적임.
AMD는 컴퓨터를 좀 잘 알고, 가격이 중요한 기준인 사람이 선택하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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